우리의 역사
워프레임의 지금까지의 여정
워프레임의 12주년:
2012
2013
출시
워프레임의 오픈 베타가 2013년 3월 25일 시작되었습니다. 스토리가 확장되어갈수록 새로운 워프레임, 무기, 그리고 적 세력들이 근원계에 합류해 나갔지요. 플레이어가 이 새로운 세계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파운더 프로그램"이 이때 소개되었으며, 워프레임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커뮤니티 또한 기하급수로 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르보
언제나 늘 꼼꼼한 전 코퍼스 상인 다르보가 데뷔하여 "100% 합법적인" 상품들을 텐노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판매업자가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플레이어 여러분과 개방적이고 솔직한 자세로 소통하고 YouTube와 Twitch에서 급증하는 워프레임의 인기를 더욱 키워나가기 위해, 커뮤니티 팀 및 개발 팀에서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찍는 데브스트림을 정기적으로 방영하기 시작해, 팬 여러분께 개발 과정 중의 비하인드 에피소드에 대한 더욱 친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컨벤션
워프레임 팀이 Gamescom 2013에서 플레이어들을 직접 만나고 워프레임을 홍보하는 데에 도움을 받기 위해 사상 첫 번째 대규모 해외 방문을 감행했습니다. 그 뒤로도 워프레임의 커뮤니티가 계속해서 성장해 나감에 따라, 본 행사는 이후 Digital Extremes 팀원들이 전 세계로 떠나게 될 수많은 여행 중 첫 번째가 되었습니다.
분홍 반바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teve Sinclair가, 대담하지만 영 아리송한 패션 초이스로 처음 착용해 팬들을 놀라게 한 어느 날의 농담 하나가 결국은 하나의 전통으로 발전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디 밀크
그라디부스 딜레마 도중, 그리니어의 장군 사가스 럭은 숙적인 코퍼스들의 두개골을 깨부숴 "욕망의 밀크"를 짜내겠다는 선언을 합니다. 물론 이에 워프레임 커뮤니티는 이 "그리디(욕망의) 밀크"를 실생활에 있을 법한 유제품으로 구상해냈고, 이로써 두고두고 회자될 밈이 태어나게 되었지요.
2014
사회적 환원
이 날, Digital Extremes와 워프레임 커뮤니티는 자선 기부 행사를 도모하고 더욱 광범위한 문제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냄으로써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공동체에 환원하고, 이로써 서로의 지속적인 관계에 있어 하나의 이정표가 될 행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커뮤니티 팀은 이후로도 텐노바움, 모벰버 및 암을 정복하기 위한 여정 등의 반복 캠페인들을 개발 및 지원해왔으며, 이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서, 워프레임의 커뮤니티 여러분과 DE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총 $2,500,000 캐나다 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기증해 왔습니다.
텐노젠
텐노젠 프로그램이 탄생하여, 재능 넘치는 텐노 아티스트들이 제출해 주신 작품들을 모든 텐노들이 구매, 다운로드 및 향유할 수 있도록 워프레임에 구현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2015
내러티브
워프레임의 첫 시네마틱 퀘스트는 커뮤니티의 여러분께, 그리고 개발진들에게도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두 번째 꿈이 게임의 내러티브적인 잠재력을 확고히 다짐에 따라, 커뮤니티의 반응은 아주 폭발적으로 열렬했지만, 동시에 놀랍도록 감정적이기도 했습니다.
클렘
커뮤니티 아티스트인 DataReaper의 아주 야성적이며 사랑스러운 웹 코믹 시리즈에서 탄생한, 근원계 최고로 용감무쌍한 그리니어가 새로운 주간 미션 세트에서 텐노에게 조력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
텐노콘
회사의 고향인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에서 열리는 사상 첫 텐노콘 현장 이벤트에, DE가 전 세계의 텐노 여러분을 초대했습니다. 1,100명이 넘는 커뮤니티의 구성원 여러분이 초대에 응해 런던의 RBC Place로 모여 종일 이어지는 패널, 활동, 토너먼트 등을 즐겨 주셨지요. 네크로스 프라임과 요정을 모티브로 한 티타니아와 같은 신규 워프레임들이 발표되었지만, 쇼의 하이라이트는 또 다른 시네마틱 퀘스트 - 내면의 전쟁의 깜짝 공개였습니다. 이때의 이벤트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고, 텐노콘은 모두가 열렬히 기대하는 연례행사가 되었지요.
벽 속의 남자
텐노의 도플갱어로써 처음 나타난 보이드의 존재, 벽 속의 사람이 내면의 전쟁에서 새로운 적으로서 깜짝 등장하여 그 기괴하고도 묘하게 매력적인 모습을 비추었습니다.
2017
2018
우리 모두가 함께 짊어지는 것
텐노콘 2018에서, DE는 정교한 뮤지컬 풍 곡과 함께 워프레임의 두 번째 오픈 월드 허브 - 포르투나를 공개하여 플레이어 여러분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이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쭈욱, 이 중독성 있는 가락의 콧노래를 직접 흥얼거리셨지요). 연대와 단결을 강조하는 노래 가사는 가사 그대로 워프레임을 기념하기 위해 다 함께 모여주신 텐노 여러분의 군중과 찰떡같이 맞아떨어졌고, "우리 모두가 함께 짊어지자"는 워프레임의 더 광범위한 커뮤니티에 있어 일종의 비공식적 슬로건이 되었습니다. Youtube에 저장된 이 곡의 영상은 아직도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콘주의 이른 점심
아이돌론의 평원에서 그리니어를 깔끔히 청소해 줄수록, 우리의 아군인 이 오스트론 족장님께서 여유 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무한정 늘어나게 되지요... 다만 워프레임 커뮤니티에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물어보고 싶으시다면, 알기 쉬운 대답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
2019
엠피리언
워프레임의 전통적인 지상 기반 달리기&사격 플레이 스타일을 보완하는 새로운 게임모드에서 텐노들은 레일잭과 아크윙을 타고 별들 사이로 나아가 격렬한 함대함 전투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도그 데이즈
여름의 열기가 덮쳐올 때, 워프레임들이 열기를 식히려면 해변에서 물총을 들고 서로를 흠뻑 적시는 것만큼 좋은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이 어디 있겠어요? 뭐 말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상쾌해지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잖아요!
2020
집에 머물면서도, 다 함께
전 세계적으로 덮쳐오던 코로나바이러스-19 팬데믹 시기 다른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DE 또한 전면 재택근무를 시작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에 따라 텐노콘 2020에 부정적인 영향이 갈 거라 걱정하셨지만, 텐노콘이 이루어낸 일시적인 전면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로의 변화는 결과적으로 그 이전 어느 때보다도 텐노 여러분의 결속력을 단단히 다져 주었지요. 전 세계의 수많은 텐노들이 게임 내에서 함께하며 데이모스와 워프레임의 세 번째 오픈 월드, 캠비온 퇴적지의 공개를 경험해 주셨습니다.
팝콘
자칼의 무게에 깔리고 마는 역할이었던 불운한 로봇 하인 팝콘은, 워프레임의 커뮤니티 여러분과 그 숭고한 #SavePopcorn 해시태그 운동 덕에 클렘의 베프로서 새로운 MOA생(?) 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1
새로운 전쟁
DE는 워프레임 최대의 시네마틱 퀘스트 '새로운 전쟁'을 출시하여, 적 센티언트의 군세가 오랜 시간 끝에 돌아온 지금 근원계의 이야기에 한 바퀴의 순환점을 가져왔습니다. 텐노 여러분은 처음으로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입장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며, 여기에는 그리니어 및 코퍼스 세력으로부터 아군이 된 적, 그리고 항상 수수께끼를 품고 있던 전사 테신 등의 인물들이 포함되었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플레이어 여러분은 드리프터라는 이름의 커스텀 캐릭터를 만나, 그들과 텐노 자신의 현실을 뒤트는 연결점을 깨닫고, 이다음 다가올 이야기의 무대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칼-175
새로운 전쟁 도중 쌍둥이 여왕을 향한 충성을 내던지고 자신의 그리니어 형제들을 위해 살기로 맹세하며, 일련의 위험한 모험에 나서기로 했을 때, 칼-175는 근원계의 새로운 구원자로 알려지는 자신의 명성을 굳히기 시작합니다. 칼의 새로운 절친인 파란 여자애의 도움으로 힘을 얻게 됩니다.
2022
자리만의 천사들 ARG
이 대체 현실 게임에서, 텐노 여러분은 전설 속에 전해지던 자리만 10-0호를 타고 찾아올 방황하는 영혼들 중 일부를 소개받았습니다. 매일 나오는 퍼즐과 음성 일지들을 통해, 커뮤니티 여러분은 디스코드를 통해 단합하여 자리만의 비밀을 풀어나가며 2022년 업데이트, 자리만의 천사들을 손꼽아 기다렸지요.
스티아낙스 애니메이션
텐노콘 2022에서, 우리의 50번째 워프레임 - 스티아낙스가 "승천의 날"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쇼트와 함께 놀랍도록 멋진 데뷔를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 기간 동안 공짜 로그인 보상으로써 스티아낙스가 제공되었습니다!
2023
두비리의 역설
이 업데이트에서 텐노들은 다시 한 번 드리프터의 역할을 수행하여, 악랄한 도미누스의 지배 하에 놓인, 끊임없이 바뀌는 색채가 자아내는 왜곡된 비현실 속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 두비리의 역설 업데이트는 워프레임에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플레이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더해 새로운 게임 모드, 신선한 새 시스템, 그리고 말처럼 타는 케이스 기승물을 게임에 도입했습니다.
크로스 플랫폼 세이브
Digital Extremes는 지금, 선호 플랫폼에 상관없이 근원계 내의 모든 텐노들을 하나로 통합시키겠다는 수 년에 걸쳐 이어진 야망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2024
스토커를 탐구하다
옥빛의 그림자 업데이트의 출시와 함께, 워프레임의 내러티브가 드디어 10여년 간 두 번째 꿈과 온 근원계에서 텐노들을 사냥해 온 수수께끼의 암살자에게 (옥빛의) 그림자를 비추었습니다. 새로운 생명과 죽음의 문제에서 텐노들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스토커가 대단원적인 귀환을 이루어내며, 오랜 비밀들에 답하는 동시에 차후에 밝혀질 더 많은 비밀들을 제기했지요...
워프레임: 1999 ARG
1999년의 과거에 배경을 둔 신규 대체 현실 게임이 데브스트림의 말미에서 수수께끼의 방송과 함께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상한 퍼즐, 수수께끼의 후원자의 메시지, 심지어 정통으로 90년대 스타일에 맞춰, 드립 스쿼드라 자칭하는 플레이어 그룹을 지도하는 PC 프로그램까지 들어간 다양한 구성으로, 홀바니아에 있는 대체 우주 버전의 "Digital Extremes"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밝혀내는 내용이었지요.
헥스
텐노 여러분은 게임 내에서 과거로의 여행에 뛰어들기 전에, 알브레히트 엔트라티와 벽 속의 남자 사이의 싸움에 휘말린 인간과 워프레임의 하이브리드들의 신디케이트, '헥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헥스'라는 단순한 제목의 애니메이션 프롤로그에서는, 여러분이 곧 보게 될 팀원들 사이에 오가는 각각의 갈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1999년으로
워프레임: 1999에서, 텐노 여러분은 과거로 여행해 홀바니아에서 일어난 테크병 발생의 여파, 이로 인한 계엄령과 광범위 감염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닥터" 알브레히트 엔트라티는 인간과 워프레임의 하이브리드, 프로토프레임을 만들어냈고, 이 혼돈 가운데 헥스라는 명칭의 정예 전투 부대가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싸워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드리프터와 헥스의 일원들 사이에선 예기치 못한 유대가 싹텄고, 스토리에 로맨스와 개인 간 연결 요소가 도입되었지요.
2025
테크병 앙코르
워프레임: 1999의 후속 업데이트에서 화려한 템플 워프레임이 테크노사이트 코다를 저지하기 위해 떠들석하게 등장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첫번째 텐노콘서트
워프레임 밴드가 무대에 올라 워프레임의 상징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재현하며 텐노콘 2025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옛 평화
텐노는 타우와 센티언트의 관해서 전쟁으로 찢긴 참상과 그들의 역사를 엿보았으며, 디센디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악마의 삼위일체 팀과 새로운 관계를 맺었습니다.
2026
미래 - 텐노콘 2026
올해는 워프레임에 있어서 또 한 번의 큰 도약이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텐노콘 2026에서 텐노의 미래를 보여주는 멋진 공개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